카페인의 작용 green02_back.gif

 

 

         카테킨  green02_back.gif

 

비타민의 작용green02_back.gif

 

 

 

 

 

 차는 성분은 카페인과 타닌계 물질인 폴리페놀(카데킨)에 의해 독특하게 구성 되어있으며 여러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차의 독특한 맛을 내고 있다.

카페인의 쌉쌀한 맛과 카데킨을 떫은맛에 아미노산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차의 맛을 내고 있다.

이 주요 성분의 조합으로 차의 맛이 달라진다.

카페인은 각성작용과 이뇨작용을 하며 옥로, 전차, 홍차에 많이 들어있으나 번차에는 적게 들어있다.

차의 성분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킨은 차잎이 성숙되어짐에 많이 증가하게 되는데 특히 차광한 차보다는 노천에서 자란 차잎에 많이 함유 되어있다.

봄의 1번차보다는 2번차 3번차에 많이 있으며 발효차인 홍차에는 제조중에 산화되어 홍차 특유의 색을 지닌 색소로 변하여 홍차의 카데킨의 함량은 낮다.

아미노산은 뿌리에서 만들어지며 (약 28종) 잎에서 강한 햇볕으로 카데킨으로 변하는데 아미노산의 감칠맛 성분이 카데킨으로 바뀜으로 떫은 맛으로 변한다.

녹차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아미노산이 있는데 이는 콩나물에 많이 함유되어 숙취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따라서 햇볕을 차단시키면 떫은 맛이 덜하며 감칠맛을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햇볕을 차단하여 만든 차가 옥로차이다.

 

차에는 테르펜 알코올류외 약 200여종의 향기를 이루는 성분이 있다.

특정한 단일 성분에 의해 향기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성분이 어루러져 각 차의  독특한 향을 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향 성분이 차지하는 양은 극히 적어 0.03 - 0.005% 정도에 불과하다.

 

차에 함유된 비타민은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비타민 C 와 토코페롤인 비타민 E, 그리고 비타민 A와 B군은 다른 식품이나 기호품에 비해 월등히 높다.

비타민 C는 레몬의 6-7배나 되며, 토코페롤이 많이 들어있는 밀의 배아보다 토코페롤의 양은 두배가 넘는다.

 

이외에도 인삼에 많이 들어있는 사포닌미네랄이 다량 들어있다.